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The Intercept가 보도한 이 사건의 골자는 단순합니다. 'zine(자가출판 소책자)'을 운반했다는 이유로 한 사람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고, 매체는 이를 '표현의 자유에 울린 5단계 화재경보'라 표현했습니다. 폭력이 아니라 인쇄물의 운반·배포 행위 자체가 중범죄로 둔갑할 때, 국가가 콘텐츠의 유통 경로를 처벌의 지렛대로 삼는 위험한 선례가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