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시인 이야기로 시작해볼게요. 찰스 부코스키(Charles Bukowski)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데요, 50살이 다 되도록 우체국에서 편지 분류 일을 하며 살다가 뒤늦게 전업 작가가 된 특이한 이력의 인물이에요. 그의 묘비에는 딱 두 단어가 새겨져 있어요. 'Don't try', 우리말로 하면 '애쓰지 마라' 정도가 되겠네요. 언뜻 들으면 게으르게 ...